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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새정치 위기 해법·北현영철 숙청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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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관*자 조회수 431 |
<박준영 / 前 전남도지사> 여야 모두 잘해야 정치의 질 높아져 여야, 국민께 싸우는 모습만 보여 야, 국민-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필요 야, 내년 총선서 전멸할 듯 건강한 야당 만들려는 신당 출현 시 새정치 대체 가능 새정치연합 미래, 희망 보이지 않아 <송대성 / 전 세종연구소 소장> 北, 숙청의 대상이 되면 죄와 관계없이 숙청 北 지도층의 불충현상은 체제에 대한 도전 계속된 숙청, 김정은 체제 불안정 의미 김정은 무시하는 분위기, 잦은 숙청으로 이어져 김경희 독살설, 정확한 증거 없어…좀 더 지켜봐야 <장제원 / 前 국회의원> 문재인 “출석정지 조치” 정청래 감싸는 조치 문재인, 정청래 ‘공갈 사태’ 상황 인식 부족 복숭아학당 같은 새정치, 집권 난망 <이종훈 / 정치평론가> 문재인, 정청래 징계 관련 우왕좌왕 모습 새정치, 일각 조언·비판 수용 안 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새정치, 변화 의지 느끼기 어려워 <김태현 / 변호사> 정청래 출석정지, 아무 의미 없어 문재인 발언, 사퇴할 생각 없어 <임홍채 / 새정치연합 당원협의회 상임대표> 정청래 윤리위 제소는 당연한 요구 정청래 막말, 당의 명예·자존감 흔들어 윤리위 열어 출당 등 강력한 조치 필요 정청래, 주승용에 삼고초려 자세로 사과했어야 복숭아학당 만든 정청래, 당원 체면·체통 훼손 문재인, 국민 공감할 획기적 결단 필요 <장일 /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문재인 사퇴해야 새정치 변할 수 있어 전남도의원들, 정청래 막말 용납 못해 전남도의원들, 신당 창당 목소리 제기 野, 개혁 의지 보여주지 않는다면 민심 돌아서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