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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친노-비노 고질적 문제점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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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관*자 조회수 382 |
<김진 / 중앙일보 논설위원> 친노-비노, 생태적으로 화합 어려워 김용민 막말 파동, 새정치에 위해 친노-비노 간 세계관의 차이…간극 좁히기 어려워 노 전 대통령의 인간미, 많은 국민들 지지 얻어 새정치, ‘품위’ 대결서 여당에 완패 野, 모든 정치개혁 면에서 與에 밀려 野, 극심한 내홍 지속될 것 <이종훈 / 정치평론가> 친노, 혁신기구 명분하에 기득권 지키려는 것 野 혁신기구 운영, 쉽지 않을 것 野, 호남 목소리 제대로 파악했는지 의문 비노, ‘문재인 책임론’에 동일한 목소리 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패배에 물러나는 것이 책임정치 문재인, 책임지지 않는 야권 유일한 대표 문재인, 그동안 당 혁신 추진할 기회 놓쳐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비노, 그동안 당 위기 돌파에 결집력 약해 비노, 당이 나아갈 좌표설정부터 확실히 해야 野, 당 변화 시점 제대로 활용 못해 문재인, 이대로라면 與에 백전백패 <김태현 / 변호사> 문재인, 당 문제점 알고 있으나 행동에 못 옮겨 문재인의 혁신기구, 비노계 참여 미지수 비노 역시 당 혁신 능력에 한계 비노진영, 메시지 제각각…친노 이기기 어려워 <박주선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호남 의원들, 文·지도부 총사퇴-친노 청산 요구 호남 의원들, 공천권 요구한적 없어 文 사퇴 없인 친노패권 청산 불가 친노 청산 없이는 당 미래 없어 호남민심, 文 리더십·친노패권에 대한 심판 文 혁신기구. 국면전환용·책임회피하기 위한 꼼수 <김동찬 / 광주시의회 부의장> 문재인, 호남서 '불청객'으로 전락? 광주민심, 여전히 문재인에 '싸늘'? '호남신당' 창당에 대한 호남 여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