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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김상곤 혁신위' 출범과 친노vs비노 '갈등'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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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관*자 조회수 388 |
<염동연 / 前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문재인, 기득권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김상곤 혁신위’에 대한 기대감 없어 <채일병 / 前 민주당 의원> 친노, 국민 무시하는 행위하고 있어 새정치, 친노에 장악 당한 격 <이철 /前 민주당 원내대표> 野, 사과·반성 흔쾌히 해야 할 것 ‘김상곤 혁신위’ 출범, 부정적인 입장 문재인, 정치 지도력·해결능력 부족 <장제원 / 前 국회의원> 김상곤, 자기 희생적인 모습 보여줘야 김상곤, 새정치 내 민노당과 가까워 문재인, 정치 오만하게 보고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상곤, 말로만 혁신 외쳐선 안돼 문재인, 혁신 외치기 전에 사퇴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상곤, 초계파적 리더십 발휘해야 새정치, 정치 역주행 하고 있어 <김태현 / 변호사> 김상곤 혁신위, 독자적 운영 가능할지 의문 문재인, 혁신기구로 바람막이 삼으려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