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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野 호남 다선·486 물갈이론 내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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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관*자 조회수 434 |
<장제원 / 前 국회의원> 成리스트, 애당초 현 정권 수사 힘들 것 예상 김상곤, 문재인식 개혁에 동참하려는 듯 김상곤 혁신위, 확실한 혁신 대상 기준 없인 실패 野, 국민 불신 심해지니 발언 수위만 높아져 호남 다선-486, 혼재된 듯 <이종훈 / 정치평론가> 成리스트 수사, 몸통은 안 건드리고 있어 野 정치인, 혁신 안할 거면 사자성어 뜻 훼손말길 문재인, 김상곤 혁신안 손발 묶을 수도 김상곤, 통합적 혁신 추진해야 성과 있을 것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야당 위기, 문재인 사퇴로 해결 가능 김상곤, 文 회피용 비난 독박 쓰일까봐 “백의종군” 외쳐 文, ‘김상곤 좌파 이념’ 이용하려는 듯 <최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현재 정치권 엉망진창 문재인-김상곤-조국, 이념일치 보여선 안 돼 文, ‘정무직 당직자 사퇴수리’ 황당해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야당 대표라면 친서민적이어야 野 사자성어 인용, 자기 편향적 사고로 정치해 김상곤, 혁신에 대한 진정성 의문 486, 친노인 듯 친노 아닌 세력 <진선기 / 전 광주시의회 의원> 문재인, ‘호남민심’을 친노의 눈높이로 봐 천정배 당선은 새정치연합에 대한 심판 호남민심, 현 새정치론 집권 어렵다 판단 문재인, 혁신위 내세워 시간끌기 문재인, 계파갈등 해결-민심 파악이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