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 청와대 대통령 홍보특보>

노무현, 현 野 상황 통탄해할 것
한명숙 추도사, 국민의 심금 울려
대법원, ‘한명숙 사건’ 시간 끌고 있어
조경태, 탈당 명분 축척하고 있어
야당, 악순환의 고리 끊어내야
새정치, 내년 9월에 분당 움직임 보일 것
 
<여상원 / 변호사>

새정치, ‘분당시기 기다리고 있어
野 윤리심판원, 친노 방패에 불과해 
野 혁신위, 정체성 찾아볼 수 없어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상협에 엄중한 조치 가능할지 의문
김상곤, 사회주의에 가까운 진보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새정치, 추진력 있지만 돌파력은 없어
여야, ‘막말’ 홍보 전략으로 이용하고 있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새정치, 당 통합해 혁신 만들어내야
새정치 내 갈등, 메르스 만큼 불안해
여야, 메르스 관련 집중 협력해야

<김태현 / 변호사>

박원순, 국민에 행정의 일관성 보여줘야
박원순, 결과 조치 능력에 약점 보여
박원순의 메르스 대응, 행정능력 떨어져

<채일병 / 전 민주당 의원>

김경협 발언, 저급한 막말의 표본
野, 중동성향의 국민 아우르지 못해
김경협 막말, 친노의 전략적 전술
‘막말파동’ 김경협, 출당 조치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