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野, 국정원 사태 이성적 근거로 대처해야

국정원은 국가의 수호자 역할해야

文, 유병언 환수에 소명‧명확한 입장 밝혀야

野에 대한 호남민심은 더 멀어져 가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문재인, 의회의 기능을 스스로 무력화

野, 국정원 사태 중구난방식 전략 안 돼

혁신위, 문재인-김상곤 사전교감으로 이뤄져

<김태현 / 변호사>

與野, 국정원 고유기능 살리려 노력해야

파산관재인 정당한 보수 받았을 것

친노, 오픈프라이머리 자신 없을 것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정치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

국가의 경쟁력 핵심이 정보

野, 이중적 행보로는 대표성 가질 수 없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국정원 조사, 철저한 증거주의 돼야

국정원, 어수룩한 해명 이어가고 있어

野, 이미 혁신 장치는 끝났어

천정배, 신당로드맵 만들지 않았을 가능성 커

<전옥현 / 전 국정원 제1차장>

국정원 자살 안타깝게 생각해

국정원 사태, 정치적 해석 실망스러워

통신 관련 법적 입법조치 빨리 해결돼야

정치적 쟁점으로 국정원 직원 목숨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