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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당정청 노동개혁 의미와 파장 & 野, 뿌리찾기 속내와 새정치연합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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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관*자 조회수 334 |
<이윤수 / 前 국회의원> 새정치, 과거 민주당과 크게 관계 없어 민주당 정통 이어온 많은 분들 있어 노무현 앞세워 표 얻을 수 없어 대다수가 혁신위가 아닌 불신위라 생각해 새정치 혁신은 혁신이라 볼 수 없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공무원 개혁으로 인한 상처 커 당정청 회의, 공약 결실 잘 맺어야 노동개혁, 노동자·국민에 잘 전달되어야 당정청 회의, 국민·野 여론 잘 살펴야 노동시장 분수령, 디테일에 달려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소통은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과정 보장되어야 김무성, 노동개혁 할 수 없어 노사정 위원회 정상화 시급해 노사정 정상화는 대통령 몫 친노의 이중성, 민중 비판적으로 봐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노동개혁, 중요한 잣대 될 수 있어 김무성, 노련한 한 수 써 한국노총 끌어들어야 노동개혁 이뤄져 文리더십, 혁신·반혁신 구도로 보여 김무성 리더십, 文과 다른 극명한 리더십 보여 <김태현 / 변호사> 노동개혁, 목적 명백히 해야 노동개혁, 자유 보단 평등에 초점 맞춰져 정당, 정책적 능력·도덕성 갖춰야 문재인, 다음 총선 때 ‘이회창 전략’ 쓸 수도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당에서 자의정치 하지 말아야 노동개혁 시동은 긍정적으로 보아야 김무성, 새누리당 착취해서 지주 노릇해 野, 거듭나려면 친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새정치, 비대칭 지배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