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 청와대 대통령 홍보특보> 

 

안철수, 공격형 정치 미래 밝지 않아

野, 문재인-박지원의 2차전 돌입

새정치 지금처럼 해선 중도개혁 안 돼

문재인 내년 총선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

<김태현 / 변호사> 

 

경제인, 긍정적 영향 있다면 사면 필요

재벌의 사회 한국사회 필요악

오픈프라이머리 실패해도 김무성 아쉬울 거 없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여론, 기업인 사면 호의적이지 않아

경제인 특별사면 찬성 35%, 반대 54%

대통령 경제정책에 가시적 효과 없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혁신위는 자문기구에 불과해

문재인, 혁신위를 앞세워 독단적 행보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대기업총수들 기대와 달리 효과 회의적

文, 기회 보며 오픈프라이머리 반대

오픈프라이머리 무산이 친노 목표

오픈프라이머리, 유권자의 선택 폭 넓혀

<여상원 / 변호사> 

 

사면, 본래의 목적과 취지 잘 생각해야

오픈프라이머리는 선택문제지 위헌문제 아냐

호남세력, 친노가 보는 현실 직시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