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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野 의원정수 확대 논란 & 국정원 해킹의혹 진상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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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관*자 조회수 349 |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무성 큰절은 외교용 아닌 국내용 김무성, 업어주기 모자라 큰절까지 혁신위 혁신안은 ‘혁신제로’ 비례대표 장점 있어 폐지 반대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김무성 행보 朴대통령과 차별화에 의미 있어 혁신위-문재인, 혁신안에 사전 교감있었을 것 혁신위 행보는 친노세력 강화로 쏠려 혁신위원회는 혁신 아닌 反혁신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무성 미국 방문은 보수층에 심리적 영향줘 새정치, 민심 몰라도 너무 몰라 정치, 민심과 함께 가야 혁신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김무성 미국에서 큰절 너무 지나쳤어 수평적 관계로 외교적 성과 생각해야 새정치, 문제의 본질 자체를 몰라
<조경태 / 새정치연합 의원>
요즘 정치 국민들 짜증나게 해 19대 국회 즉각적 해산 원해 국민들 눈높이 맞는 정치 펼쳐야 비례대표는 부패정치의 온상
<이노근 / 새누리당 의원>
野, 해킹 의혹만으로 정치세력 올리면 안돼 안철수, 법률에 대한 지식 잘못됐어 안철수 국가 안보 제대로 생각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