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文, 사건의 심각성 파악 못해

새정치, 국가 위해 비판하는 거 아냐

김현, 정치인이라면 정치적 책임져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새정치 광주‧전라 지지율 28%

野, 내부 위기로 외부 기회 줘

정치, 사람보다 정책이 더 중요해

세월호 사건에 가장 중요한 건 유가족

<장제원 / 전 국회의원> 

 

새정치, 국민 기대에 부흥하는 혁신해야

강한 야당의 출현은 여당의 큰 위기 올 것

세월호 특조위 비판 유가족 두 번 죽이는 격

<김태현 / 변호사> 

 

새정치 갈피 못 잡고 있어 안타까워

새정치, 정권 잡기 위한 이유 없어

혁신안과 새정치 반대로 가고 있어

민심, 새정치에서 떠나고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새정치, 정판심판론 먹히지 않아

정권 악재에도 野 지지율 오르지 않아

<안선미 / 전 새정치연합 포항시장 후보> 

 

새정치에 희망 없어 탈당 결심

민주당의 중도정책이 전통적인 진보

野혁신안, 영남지역에서도 관심 없어

새정치 미래 없다 판단해

<황전원 / 새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세월호委, 예산 청구 논란 빙산의 일각

청문회 비용만 4억 원 잡혀있어

세월호 특조위 예산 없어 못한다는 건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