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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북·중 관계 및 이희호 여사 방북 의미 & 심학봉 의원 성추문 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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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관*자 조회수 344 |
<박재영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중국실장> 김정은, 中 등을 질 수 없다고 판단해 북·중 관계, 이분법적 해석해선 안돼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中, 핵 용납 못해 시진핑·김정은, 이해관계 놓여 있어 김정은, 이희호에 보낸 메시지 중요해 북·중 관계, 아직 무르익지 않아
<이종훈 / 정치평론가> 성폭행 이뤄진 건 간과할 수 없어 심학봉, 회생할 기회 마련한 점 이해 안돼 김무성 오픈프라이머리, 안 될 가능성 높아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심학봉 사태 관련 새누리 처리 방법, 비판받아야 마땅해 새누리 인사 관리, 비판 받아야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심학봉 성폭행 혐의 관련해 새누리 행보 문제 있어 국회의원 자격 법률적 명시 필요해 문제 발생 시 정당 보조금 삭감 대책 마련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구미, 대통령 상징과 연관 되어 있어 당명 따라 유권자가 느끼는 바가 달라
<김태현 / 변호사> 신당 추진세력, 단계별로 진행해야 신당, 정국적 시나리오로 추진해야
<홍정식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심학봉 성폭행 사태, 철저한 조사 이뤄져야 심학봉 성폭행 사태, 피해자 입막음 없어야 해 심학봉 의원 같은 현역의원 없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