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북한 소행

지뢰 폭발 비로 인한 유실 가능성 없어

지뢰 폭발력 수류탄보다 강력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내년 총선 무소속 약진 가능성 높아

국민 민생정치 원해도 양당 공급 못해

국민들 취향 다양성 양당이 맞추지 못해

어제 비노 회동, 역사적 회동이라 생각

<김태현 / 변호사> 

 

정치 중도층, 무관심층 증가 의미

민생정책에 따라 총선 승패 나뉠 것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정치 바라보는 국민들 실망감 커

보수‧진보 양자대결에 국민들 관심 낮아

정당 선택폭 넓어야 정치 관심 높아져

청년 공천보다 청년 정책이 우선 돼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중도층 증가는 정치 혐오감 반영

비노 회동, 신당 계획 선언적 의미

청년 공천 할당, 정치꾼 만들려는 행태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이종걸, 속내 보이는 행보 시작해

野 비주류 모임 신당 창당 발걸음 예고

野 청년 공천 10% 할당 이미 하고 있어

野혁신위, 쇼가 아닌 정책으로 보여줘야

<박주선 / 새정치연합 의원> 

 

호남‧수도권 의원 17명 회동에 모여

혁신위 활동 기대에 못 미쳐

민심 따라 새로운 정치 세력 구축해야

혁신위 공천 10% 할당 제안 혁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