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南 확성기 사용, 외통수 친 격

실제 확성기 조준 타격 한 적 없어

심리전 재개, 北의 실책

<이종훈 / 정치평론가>

민중, 野 의원 양심 활동 기대해

친노 패권주의, 격론 새어나갈까 두려워 해

野, 폐쇄지향적 태도로 나아가는 중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새정치, 취업 정책은 국민 기만한 것

윤후덕, 불출마 선언하고 공천 포기해야

문재인 체제, 기득권 유지에 급급해

<김태현 / 변호사>

윤후덕, ‘결자해지’ 해야

사기업 인사, ‘재량’ 이라 문제 삼기 어려워

문재인 행보, 상당히 우왕좌왕 하고 있어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대북 심리전 ‘확성기’, 효과 있어

윤후덕 ‘취업청탁’, 지휘 이용한 압력 행사

문재인, 5·24 조치 해제는 시기 적절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