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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급변하는 韓‧美‧北‧中 관계 분석 &野, 혁신위 10차 혁신안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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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관*자 조회수 444 |
<송영선 / 前 국회의원> 한중 외교, 갈 길 멀어 北 붕괴, 中이 韓보다 두려워해 국익은 힘 중심으로 이뤄져
<송대성 / 건국대 초빙교수>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가장 시급해 통일은 장기적인 과제로 인식 中, 韓 극진대우 뒤에 다른 셈법 있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한중, 北에 대한 큰 그림 얘기했을 것 中 설득 없이 통일 어려워 北 도와주는 국가 러시아밖에 없어
<마이클 리 / 前 미국 CIA 요원> 北 사라지기 전엔 북핵 해결 어려워 통일 주체권 한국이 가지고 있어 朴대통령 외교적 전략에 中 휘말렸어 한미동맹 절대 깨질 수 없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安, 알듯 모를듯 기자회견 安, “문재인 물러나라” 솔직히 말하길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野, 국민공천단 도입 모바일 투표와 같아 국민공천단, 친노패권 강화될 수 있어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安, 시기 놓치기 전 기자회견 내부 합의 전 혁신안 발표는 실패
<김태현 / 변호사> 혁신안 대해 野 당 내 반발 많을 것 안심번호 도입은 친노 강화 속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