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성 / 건국대학교 초빙교수

참여정부, 北에 대한 기본 인식 없어

노무현 정부 대북정책, 종북적 자세 보여

김만복 회고록 공개, 시기상조

김정봉 / 前 국정원 실장

靑, 노무현-김정일 직통전화 존재

靑, 남북 핫라인 24시간 가동해 대기

남북 핫라인, 보안 철저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정일, 노무현 정부 마음대로 다뤄

김만복, 남북 핫라인 사실대로 밝혀야

김만복 남북 핫라인 공개, 양심고백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남북핫라인, 남북관계 오해 소지 다분

남북핫라인, 국익에 치명타

北 포격 도발 시 한미 대응 취약

여상원 / 변호사

현기환-김무성, 소통 제대로 안돼

김무성, 與·朴대통령 세력에 오판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靑-김무성, 갈등 봉합 상태

당청 관계 민낯 보여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무성, 대선 전략 바뀌어야

朴대통령, 다른 대안 찾아 나서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靑-김무성, 양측 이득 없어

靑-김무성 공방, 새누리 지지율 흔들려

김태현 / 변호사

靑-김무성, 양측 세력 봉합

靑-김무성, 갈등 재점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