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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北, 해외 종북세력 확장설 & 文, 사상 지역위원장 사퇴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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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관*자 조회수 436 |
<유동열 / 자유민주연구 원장> 北,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北, 국정화 “역사 쿠테타” 주장 종북세력, 대한민국 발전에 저해 정부의 정책 존중할 필요 있어 <민경원 / 재미 애국연대 의장> 공직자 국가에 충성 기본 돼야 간첩 연루되면 본인 이름 못 써 종북세력, 미군 상대로 공작 활동 갈등 조장의 이익세력 따져야 <김경희 / LA 안보시민단체연합 공동위원> 역사에 본인 의견 피력할 수 없어 韓 이슈 생기면 종북단체 모임 빨라 뉴욕, 탈북자 늘어나는 추세 <김정록 / 영국재향군인회 지회장> 우리나라 공권력 미약해져 종북단체 활동 최대 격전지 미역 앞으로 유럽으로 격전지 확대 예상 종북단체 리더 영국에 있어 <장제원 / 前 국회의원> 文 사상구 사퇴 결정 아쉬워 文, 지역구 포기 주홍글씨될 것 손학규, 이미 정치권 복귀 정치적 메시지 전달 누군지 중요 <여상원 / 변호사> 文, 인식과 행동의 차이 드러나 野, 세월호 관련 법 무시해 손학규, 도덕성 내세운 행동해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사상구 사퇴 시점 의문 文, 부산 출마 지켜볼 것 세월호 특조위, 유가족 상처줘선 안돼 손학규 복귀 위해 명분 있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오락가락 행보 아쉬워 野 오늘 모습 손학규 책임있어 김무성, 연희동 이사 대권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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