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기 / 한중친선협회 회장> 

 

여야 국회의원 10명과 함께 방중

북중 직접적 친선관계 들어가

류윈산, 中 실질적 파워 2인자

현재 한중관계 원활하게 진행 중

한중관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장제원 / 前 국회의원> 

   

반기문 방북, 남북 가교 역할

반기문, 대망론 방북 통해 확대

민노총, 목적 모호한 집회

민노총, 과격 시위 민낯 보여줘 

   

<유동열 / 자유민주연구 원장> 

   

민중총궐기, 자유민주주의 아냐

폭력 시위, 사전 예방이 더 중요

정부, 시위에 강력한 법안 마련해야

시위 참가자, 과거 이력 눈길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반기문, 대권후보로서 영향력 클 것

민노총 집회, 철밥통 지키기 집회

폭력, 어떤 경우든 용납 안 돼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반기문, 폐쇄된 北 빗장 여는 존재

반기문 대권 염두한 행보 해석

무력시위에 법 엄중하게 적용해야

집회 단체 중 종북 편향 있어 

   

<김태현 / 변호사> 

   

반기문, 친박과 교감 가능성 있어

반기문, 北 타이밍 절묘해

민노총, 박근혜 정권 흔들기 목적

폭력 시위, 법치국가 망각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