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역사 공부 부족

김무성, 김영삼 前 대통령 따라서 與 입당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정쟁발언, 납득 불가

文, 김영삼 前 대통령 가르침 새겨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文, 정치 해독 능력 부족

김은철, 본인의 삶에 무게감 느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野 지지층, 文 차분한 두뇌싸움 요구

YS 대권 장악, 손명순 여사의 그림자 내조 덕분

김태현 / 변호사

文 상중 정쟁발언, 납득 불가

3金 정치, 대화·타협 돋보여

김덕룡 / 전 의원

김영삼 前 대통령, 통찰력의 소유자

김영삼 前 대통령, 효심 깊은 분

임동열 / 김영삼 전 대통령 단골 국수집 대표

YS 방문 시 모친과 함께 영접

YS, 모친과 가까웠던 사이

YS, 깔끔하고 담백한 칼국수 맛 선호

장희수 / 김영삼 전 대통령 배드민턴 친구

YS, 배드민턴 파트너로 지목

YS와 배드민턴 호흡 잘 맞아

YS, 정 많고 천진한 모습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