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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YS, 美 北 영변 핵시설 폭격 만류 비화 & 민노총 2차집회 예고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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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관*자 조회수 476 |
송영선 / 前 국회의원 김정은, 최룡해 쉽게 숙청 안할 것 北 김정은 찬양 동요 유포, 체제 견고화 작업
마이클 리 / 前 미국 CIA 요원 일각, 반기문 방북 문제 우려 반기문 방북,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는 격
전옥현 / 前 국가정보원 제1차장 北 YS 맹비난, 김일성 조문과의 연관성 때문 北, 자기 체제 부정 우려해 YS 조전 안할 것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김정은 찬양 동요 유포, 우상화 작업 北 어린이 체제 선전, 김정은 신격화 이용
이종훈 / 정치평론가 한상균, 12월 5일 위한 전략적 전술 조계종, 한상균 문제 조속히 처리해야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민노총 사무실 물품, 공격적 성향 드러나 세월호 특조위 위원 행태, 잘못된 처신
최진녕 / 변호사 민노총, 종교단체 은신해 공권력 우롱 민노총 문건 파기, 증거인멸죄 해당
김태현 / 변호사 한상균, 사악한 전술 사용 조계종, 한상균 문제에 곤란한 입장 놓여
황영웅 / 묘역조성위원장 & 영남대 교수 YS 생전, 차남과 함께 묘역 둘러봐 YS 묘역,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