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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박정희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청와대의 '입'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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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관*자 조회수 348 |
인수위원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대통령 당선인은 현직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워싱턴을 떠날 때까지,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백악관에 입성해서 정식 집무를 시작할 때까지는 아예 모습 자체를 언론에 노출하지 않는 것을 관행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국민들에게 미국의 대통령은 두 사람이 아니라 단 한명 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국정운영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박근혜 당선인과 그 참모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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