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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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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장성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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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朴의 '나홀로' 인사스타일 변화 감지!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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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관*자 조회수 279

박 당선인이 진정으로 이 나라를 21세기 대한강국으로 이끌고 싶다면, 내각 구성과 인재를 구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수첩차원이 아니라, 전 지구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찾고 고르는 고뇌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꼭 참고해야할 역사적 인물이 있다면, 국가적 위기상황을 팀 리더십으로 극복한 에이브러햄 링컨대통령을 들 수 있습니다. “링컨은 적을 보면, 적의 공격에 보복하는 생각에 앞서 적으로부터 미래를 보려했고, 오늘의 경쟁자도 내일의 동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두를 포용하려 했습니다” “링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았고, 국민과 교감하며 소통한 리더였습니다” 대통합을 역설해왔던 박 당선인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링컨식 소통과 포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링컨식 소통과 포용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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