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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북한의 사이버 전사 양성과정과 그 전력을 긴급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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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관*자 조회수 278 |
어제 발생한 사이버 공격 장소가 중국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만약 이번 공격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다면 우리 정부는 더이상 북한의 해커들이 중국에 거점을 두고서 우리 국가의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중국 정부와 전략적 대화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해커들을 발본색원하고, 다시는 중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되니 않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첫번째 대중외교의 목표 또한 북핵을 뛰어 넘어 우리나라의 중추신경을 교란시키고 있는 북한 해커들을 하루빨리 중국 땅으로부터 제거하는 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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