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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장성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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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이중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북한의 속내 분석, 백골부대 기강잡기 비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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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관*자 조회수 252
6.25 한국전쟁을 통해 한국을 구했던 맥아더 장군은 1962년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군인은 절대로 전쟁광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보다도 평화를 갈망합니다. 전쟁이 나면 가장 깊은 상처를 입게 될 사람이 바로 자신들이란 사실을 군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인은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강력히 기원합니다." 이상의 맥아더 장군의 연설속에는, 군인의 무기는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평화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고, 군인은 전쟁광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일꾼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쟁을 막을수 있는 군인과 군대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군인과 군대보다, 정신력과 전력과 전략면에서 항상 압도적 우세를 지켜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전쟁을 막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평화를 유지하는 지름길입니다. 강력한 대한 강군을 만드는 것이 제 2의 한국전쟁과 같은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전쟁'이라고 불리웠던 전쟁의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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