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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일제 군국주의 만행과 감추려는 역사의 진실 전격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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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관*자 조회수 342 |
일본 문부과학상은 오늘 오전 교과용 도서검정 심의회를 열어 일본 초등학교 5,6학년이 사용할 모든 사회 교과서에 “일본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일본정부는 또 “2014외교청사”에서 “독도는 역사적, 법적으로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 주장을 유지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일본은 2010년에 검정을 통과한 모든 교과서에는 포함시켰던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벌어진 조선인 학살에 관한 기술을 이번에는 단 두 개의 교과서에만 포함시켰습니다. 일본정부는 외교청서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기술에서도 이 문제가 “한일청구권, 경제협력협정등에 의해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기존의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일본은 아시아 침략에 앞장서고 조선에 을사늑약을 강요하고 고종을 강제 퇴위시킨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우리의 독립운동가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군위안부, 주변국침략을 인정한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자 어리석은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역사를 지우고 숨기고 조작할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본의 한계입니다. 일본의 아베정권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며, 거짓말을 역사교과서에 수록하여 후손들에게 가르칠 예정입니다. 이는 보란 듯이 자신들의 후세들에게 한국과의 영토전쟁에 나서도록 가르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며, 이것이 곧 일본 군국주의 부활의 씨앗인 것입니다. 1910년 3월 25일 사형집행 전날 안중근 의사는 국내외의 동포들에게 보내는 유언내용을 이렇게 남기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도달치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 이어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일본이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릴 때마다, 그리고 평화를 위협하면 할수록 우리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면서 우리에게 남긴 이 유훈을 가슴깊이 되새겨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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