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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유병언 도피 시나리오·檢 수사 향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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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관*자 조회수 276 |
세월호 침몰사고의 핵심 원인제공자는 청해진 해운의 최고 책임자인 유병언씨입니다. 그는 지금 이 엄청난 사고를 낸 이후, 도피 중에 있습니다. 그의 핵심 측근들과 세 자녀, 그리고 그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 모 여인도 세월호 침몰 직후 미리 해외로 빠져나가 현재 미국과 프랑스에서 도피 중에 있습니다. 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씨는 세월호 침몰 3일 만에 프랑스로 나가려다 출국금지조치가 내려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서 공항에다 자신의 값비싼 외제차까지 내팽개치고 지금 국내에서 도피 중에 있습니다. 왜 300 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엄청난 대참사의 원인제공자들은 지금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검찰은 왜 횡령과 배임, 외화도피, 사기행각 등을 저지른 이들의 검거를 위해 더 적극적인 전단지와 포상금을 제시를 하지 않고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지금 미국의 한인들은 제발 김 모씨의 사진을 공개해 달라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고를 당한 동족으로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포들의 마음은 국내에 있는 우리들 보다 더욱 아프고 슬프고 분노에 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검찰은 미국과 프랑스에 있는 교포들에게도 이들의 얼굴을 알리고 협조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도 포상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는 와중에 유병언 일가의 범법, 탈법, 편법적인 호화생활이 폭로되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신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이 이들의 체포에 대해서 보다 전략적인 작전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구조도 구속도 못시키는 검찰과 경찰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5000만 국민과 해외동포가 검찰과 경찰이 되어야 합니다. 두 눈을 부릅뜬 국민이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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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식 2014.06.04 14:24
장 선생님 최고 입니다 세월호 문제 도 대두되고 또 유병언 의 일 가족들 또 골 때립니다 세사 이 참 잘돌아 갑니다 왜 대통령 이 뭘 잘못을 했따고 그리 머라 합니까 왜요 무슨짓를 지엇따고 다들 그러죠 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