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檢 내부 구원파 비호세력 실체와 유병언 밀항 루트 추적"

장성민의 시사탱크 - 장성민의 말말말
6/6 "檢 내부 구원파 비호세력 실체와 유병언 밀항 루트 추적"
2014.06.06 관*자 조회수 274
오늘은 제 59회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영령에 고개숙여 묵념 올립니다. 우리의 오늘은 이 순국선열들의 바칠 것이라고는 피와 땀과 눈물밖에 없는 헌신과 희생의 결과입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침몰속에서 외부적 위협과 내부적 위험으로부터 자유민주 공동체를 잘 지켜내고있는지 되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자유와 민주라는 가치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탱시켜준 호국 구국의 가치이자 희망의 힘입니다. 그리고 그 두가치는 오늘과 내일을 번영케할 미래의 동맥입니다. 대한민국 어제의 주인공이 선열들의 순국, 호국, 구국정신이었다면, 그 정신은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에도 주인공이어야합니다. 우리는 자유와 민주라는 두 가치에 기반한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그 어떤 외부적 위협, 내부적 위험에도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미래의 대한민국은 외부적 위협이 없는 튼튼한 안보국가, 내부적 위험이 없는 든든한 안전국가를 만들수 있습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