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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시진핑 방한 직전 北 도발 의도·내부 동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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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관*자 조회수 250 |
중국의 대한국 외교의 핵심은 미국과의 동맹약화, 일본과의 역사전쟁 그래서 결국 한미일의 대중국봉쇄전략을 약화시키는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대중외교의 핵심은 통일과 경제일 것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새로운 통일국가건설을 위해서 중국과 어떤 차원의 전략적 협력을 숙의키로 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한중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북일관계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일본의 대북접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역학구도 이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북한이 일본, 미국과 가까워질 수 있고 이는 결국 미일과 수교관계로까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통일한국에 결코 손해가 되는 구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미일이 이런 식으로 해서라도 북한과 가까워져서 북한과 수교관계로까지 발전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중관계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가까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북한이 결국은 주변 4대강대국들과 교차승인관계를 맺게 되고 이것이 곧 북한으로 하여금 고립세계에서 빠져 나오도록 할 수 있는 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지금처럼 고립되고 미일과 국교정상화를 이루지 못한 채 계속 미아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면 북한의 대남도발 불장난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더욱 북한과 가까운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한중관계는 더 밀착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문을 열수 있게 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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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2014.07.04 22:35
장성민 당신의 말에동의 할수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북한이 미국과수교하고 일본과수교한다면 그말은 즉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영변원자로를 봉쇄하고 그야말로 북한의 개방정책으로 개성공단확대 그리고 민간교류가 이루어진다면 가능할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말이 틀린게 북한이 핵이 포기하지않는데 선물만 준다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두대통령이 저지른 과오를 또다시 되풀이하고싶은가?양식을보내고 소를 보내고 돈을 보내고 모든 것을 북한을 위해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돈과 물자를 지원햇다 그결과 북한은 핵미사일을 개발할수있게되엇고 내부적으로 군량미로 사용햇고 북한주민들에게는 어처구니없는배급량을 주엇다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종편방송에서 증언하고있고 또 동영상까지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그말을 하는가? 장성민 당신의 머리속에는 당신이 존경하는 김정일이 있는가? 아니면 고통받는 북한주민2천만 우리동포는 없는가? 당신의 머리속에는 북한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이 박혀있듯이 내머리속에는 북한주민 2천만의 고통스러운 모습들이 박혀있다.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종류가 아니라 좀더 북한이 개방과주민들에게 식량보급을 하고 핵포기를 해야만 그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장성민 그대는 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