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2/13 "'이완구 인준안' 처리 연기 배경과 정청래 막말 논란" |
---|
2015.02.13 관*자 조회수 318 |
2013년 4월 한국갤럽 조사에서 우리 국민은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 탈세(증여, 상속) 71%, 병역 50%, 위장전입 19%, 논문표절 17%를 꼽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청렴도는 날이 갈수록 투명하고 깨끗해 져야 하며, 부패지수는 낮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조국 대한민국은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문을 열어 일류선진국가로 비약할 수 있습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유*운 2015.02.15 13:32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 묘역참배를 "히틀러 묘소"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비유하는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였고 누구를 아무리 미워도 막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말의 품격을 유지하는 것은 정치인의 필수적인 덕목이 아닌가. 말을 듣는 것은 사람을 듣는 것이다. 말이 인격이고 말이 성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