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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의 시사Q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극과극을 달리는 패널들의 토론을 보여주는것이 방송의 역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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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김*서 조회수 412

다양성도 좋고 다양한 목소리도 좋다~

그러나 황당하고 도저히 상식이하의 발언을 하는 패널들을 불러다놓고 마치 그것이 민주적 방송이고 다양성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는것만이

방송의 역할이 아니라고본다.

방송이란 때에 따라서는 국민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때가 있다.

북한의 김정은이의 핵개발과 그리고 끊임없는 도발 그리고 전세계의 재재속에도 굴하지 않고 또다시 미사일도발등등

지금 사태가 국란의 위기에 와있는 상태에서 누가 보더래도 완전한 종 북성 발언을 하면서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대북응징체계에 오히려 역행하는 발언들을 하고있는 패널들은 자제시킬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다라고 본다.

물론 그것을 바라보는 시청자들과 국민들의 역할이라고 강변하겠지만

오늘은 종 북성 발언을 하는 이상한 패널들을 불러다 놓고 서로 장단 맟추다가 또다시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진 패널들을 불러다 놓고 

마치 위로라도 하듯이 방송을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방송이야말로 

국민들과 시청자들을 가지고 노는 방송밖에는 되질 않는다고 생각한다.

마치 물건을 디스플레이할때 전혀 색깔이 맞지 않는 물건들을 종류가 틀리다고 무조건적으로 갖다가 배치하면 

오히려 지저분하게 보이고 장사도 안될것이다.

소수의 목소리 그리고 황당한 목소리가 국민들의 다수의 생각들을 대변해주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전혀 공감도 그리고 국민,국가,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종 북성 패널들을 불러다놓고 여기서 구색맟추기를 한다면

그거야말로 방송의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요즘 부쩍 tv조선이 제일로 심하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끊임없이 질타를 하고있는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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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식 2016.02.14 03:26

    차랄리 요즘 안보이는 이정희 불러다가 토론시키면 잘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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