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은 이게 도대체 광어인지,,아니면 도다리인지. 제대로 구별해내지 못한다, 좌광우도라...정면에서 봤을때 두눈이 왼쪽으로 몰려 있으면 광어이고 오른쪽으로 몰려 있으면 도다리인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정체가 도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를 속이기 위해 오른쪽으로 쏠린 눈알을 억지로 왼쪽으로 쭈~욱 끌여당겨놓은 정치인이 한명 있었다. 바로 송호창이다. 흔히들 그를 안철수의 사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하지만 그는 바로 박원순의 사람일 뿐만 아니라 단지 그 당시 인기 있었던 안철수를 박원순의 대권에 불쏘씨게로 이용하기 위해 그의 옆에 바짝 붙어 있었던 것이고 그러기 위해 바로 광어로 위장했었던것 뿐이었다, 그런데 종편이나 대부분의 출연진들은 아직도 도다리를 광어로 부르고 있으며 특히나 아무 생각없는 초보 낚시꾼 안철수는 러브콜까지 보내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허탈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아마도 도다리를 광어로 속여판 박원순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며 말 나온김에 쌀쌀한 이밤 쓰븐 쐬주 한잔에 회나 한싸라해야겠다. 추신__거,,여자 진행자..도대체 계단위엔 외 올라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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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6.02.25 19:42
그리고 여자 진행자분,,,우리 인간적으로 질문 할려면 좀 논리적으로 합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