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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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국정원과 표현의 자유?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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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2 김*서 조회수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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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중앙정보부 역할을 하는 곳이 두개가 있는것같다. 물론 그 성격은 확연하게 다르다. 하나는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하나는 정은이의 안위를 위해서 존재하는 듯하다. 정상적인 그리고 합법적인 중앙정보부의 역할을 하는 국정원~ 그리고 과거 시카고 갱단의 보스인 알카포네식으로 고의적 악의적으로 거짓말과 혹세무민을 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알카포네식 국정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정상적인 남쪽의 국정원이 맞는데 다른하나는 대체 뭐지? 다른하나는 표현의 자유? 국정원인가? 소위 진보랍시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제기를 많이 하는것이 과거지사의 문제들이다.그중에 가장 비판하는 대상중의 하나가 바로 과거 정부시절의 중앙정보부의 내국인 불법사찰문제엿다. 물론 과거 좌파정권도 이런 내국인 사찰문제에 대해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당시에 좌파정권에서도 국정원장들이 콩밥을 먹는 일이 발생하고 김대엽사건등등 청와대이건 중앙정보부이건 추악한 게이트는 군사정권이나 우파정권이나 좌파정권이나 매한가지가 아닌가? 정도의 차이가 크다라고 강변을 할수가 있겠지만 당시의 시대와 현재의 시대의 가중치로 재계산하면서 당시의 관행 그리고 당시의 시대상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주장했던 청렴,순수등등을 전부다 컴퓨텅에 넣어서 가중치로 다시 분석을 한다면 아마도 컴퓨터가 니들은 다~~~ 똑같습니다~~ 두비~` 두비~` 하면서 이야기할것같다. 이런문제는 논외로 하고~` 지금 대한민국의 온라인이던 어프라인이던 과거 중앙정보부의 내국인 사찰많큼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 개인적으로 훨씬 더 문제가 되는것은 핵폭탄급 혹세무민을 난발하면서 끊임없이 악의적 고의적 의도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할 많큼 여론을 호도하는 인간들이 소위 진보의 탈을 쓰고 현 정권을 비판하고 과거사를 들먹거리면서 결국 한다는짓은 종 북의 앵벌이짓을 하고있다라는것이다. 그런 핵폭탄급 거짓말을 하면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니 이야기 할수 있다라는 말로 끊임없이 혹세무민을 하고있다. 중앙정보부가 내국인 불법사찰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훨씬 더한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핵폭탄급 혹세무민이 훨씬 더한 강력한 무기가 된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서 소위 건전한 진보론자들이 한통속으로 싸구려 도매취급을 당한다라고 생각한다. 국정원의 문제를 말하기전에 그런 핵폭탄급 혹세무민을 끊임없이 악의적 고의적 으로 반복하면서 남남갈등과 장군님 걱정만 하고있다라고 사람들이 느끼기에 충분하게 거짓말을 하는 인간들하고 결별해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고 대한민국의 진보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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