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부장관을 했던 강금실이
더불어당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오늘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더불어), 망하려면 곱게 망하라는 오래된 교훈이 있다.
미치려면 곱게 미치든가…" 라며
"마음으론 이미 탈당했다" 고 했다."아무리 금배지가 좋다한들 당을 그렇게 통째 내주고 싶냐"
"영혼을 팔아먹은 인간들"
외형상으로는 더불어당을 향해 막말을 했지만
실제 기분 나쁜건 김종인일 것이다
윤슬기 아나운서 어른한테 응,응하고 대답하는거 아니에여.
장난 나랑 지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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