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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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들을 메이크하지않으면 트러블 메이커스라고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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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6 김*서 조회수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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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북한 무인기 자작설~ 더불어 민주당의 이석기 변호인의 비례대표를 통한 통진당의 우회상장~ 이석기 변호인이 통진당이라고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이석기 변호인을 변호할 정도의 인물을 종 북 내지 친 북이라고 의심받으면서 하고도 많은 인물들중에서 그런 인물을 그것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상장시킬려고 하는 바로~~~~~~ 더불어 민주당을 비판~~~~ 하는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핵미사일발사실험을 인공위성 용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재명의 북한의 지뢰도발시 막말발언과 지금의 기상천외한 북한편들기 코스프레~ 천안함 자작설~~ 연평도 포격시 공당이라는 인간들이 대북한 의결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결국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북한주민 인권법안 어쩔수없이 통과하고~` 이런식으로 소위 북한편들기를 시종일관하면서 종 북 내지 친북이라고 국민들이 의심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행동들이 어디 한두번이었나? 트러블를 메이크 하지 않으면 된다. 늘 상 엄청난 트러블을 메이크 하고있으면서 트러블 메이커스 인간들 내지 정당이라고 하면 결국 몰이를 한다고 투정하고있다. 참으로 웃기는 나라이고 정말로 정말로 이상한 나라이다. 이 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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