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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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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방송의 극치, 총선 패배의 원흉 김무성만 싸고도는 찌라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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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김*자 조회수 389

정말 답이 없다.전화연결한 무소속 당선자 안상수 저게 인간이냐?

복당을 하려면 겸손하게 모든 걸 덮고 다시 시작하자고 해야지,

자기가 마치 개선 장군 마냥, 아주 새누리당 살리는 인물이라고

새누리당과 지도부를 질타하고 오만불손한 인간아, 

인간의 기본덕목은 겸손이고,화합이다.

당내에서는 싸울지라도,언론에서는 우스면서 서로 덕담을 하는 것이 순리다.

너 같은 인간은 복당해도 문제다.대통령은 탈당도 결심하고 계시리라 믿는다.

안상수 같은 오만불손함 인간이 거들먹거리면서,당 지도부를 질타하고 복당한다?

그것도 찌라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질타하고 복당?

안상수 너도 글러먹은 인간이다.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이혜훈 이 여자는 생긴대로 논다.당 안에서 해결할 일을 온 국민에게 일러바치고,

대통령을 모욕한다? 너도 생긴 것이 전여옥과 같은 길을 걷게 될것이다.


ps: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김무성이 대선 지지율 7.6%ㅋㅋㅋ

반기문이 없는 여론조사에서 7.6% 집권당의 대표가 7.6%

김무성이란 인간을 이제 알아보는 국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요런건 찌라시 조선이 절대 발표안한다.ㅋㅋㅋ

조금 전에 mbn에서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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