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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공산당 목표는 안 변한다/노무현,북측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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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윤*현 조회수 431


박정희의 지성,"북한 공산당들은 입으로는 평화통일을 주장하고 있지마는, 그들의 목표와 전략은 해방되는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 점입니다..도발에는 즉각적인 반격을 가하고, 합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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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알고 보니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결국 투신자살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중략).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 보냈고요…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남측에는 북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그런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을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중략).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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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집단을 과소평가한 나머지 결국 김정일을 대변하는 주장을 해버린 김대중

김일성집단의 대남노선은 적화통일을 위한 과정이고 수단이라는 점이다!

김대중세력도 교훈을 되새겨 다시는 김일성집단에게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의 뒷통수를 친 꼴이니 분노해야 하고,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노선을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입각한 통일노선을 견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노동당 규약에 명시한 대남적화통일이

최종 목적이라는 김일성집단의 목표는

김일성세습독재집단이 한반도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산화 직전에 베트콩은 우리 민족끼리로

야당을 아군화했고,월남의 안보의식을 무너뜨렸다!

우리 민족끼리의 위장 평화전술용어 자체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통일전선전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야권 야당세력이 순진하게

속아서 놀아나면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망하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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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이석기 석방 집회 맨 왼쪽 박용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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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희. 범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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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희 소속.이적단체 -범민련의 대한민국 대낮시위 모습526F34E64A3987003651DFFEBC3656FA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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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당시 야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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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차단 및 자유통일책에 대한 국민의 견해]

 

우리는 자체핵무기보다 더한 것을 가져야 한다!

 

(akh****)             03.07                                         

 ▲북한 붕괴를 목표로 '공세적(攻勢的) 대북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韓-美-日 삼각동맹을 NATO형 '군사동맹' 수준으로 격상해야 한다(유사시 '북경'과 '평양'에 대한 '선제공격' 전략 채택 필요).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적극적인 탈북자 지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대북 민사(民事)작전을 국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남한 내 從北세력을 소탕해야 한다.

▲자유통일을 핵심강령으로 하는 '보수정당' 이 있어야 한다.

▲北核 대비 대한민국 자체 핵(核)보유를 추진해야 한다.

위 여덟 가지 사항 가운데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적극적인 북한붕괴를 위한 '대전략'(Grand strategy)이 없으면 김정은 체제는 

오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없고, 우리나라가 이에 대응할 핵무기를 실질적으로 보유할 국제적 환경도 여의치 않다. 지금처럼 유엔 등 국제사회와 협력해서 대북 경제제재를 강화하거나 확성기방송을 통한 대북 심리전 강화로 북한정권의 핵공격능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까?

 

그 정도로 해서는 기대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런 상황에서 속수무책인 것 같지만 우리에게 방법은 있다. 우리는 북한정권의 핵무기보다 더한 것을 가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해야 하며, 실현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독자적으로 또는 국제사회의 협력을 받으면서 할 수 있는 방법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우리가 필요시 북한내 핵무기를 폭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주민들이 스스로 정권을 교체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정권의 노예로 세뇌된 북한주민들을 일깨우기 위해 북한전역을 대상으로 위성방송을 내보내고 방송수신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은 당장 시도가능하고, 북한내 핵무기를 직접 파괴할 수 있는 인적 〮기술적 역량을 갖추어 유사시에 대비하는 것도 노력만 있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외부세계와 고립되어 정권의 만행에 대해 비판의식을 상실한 북한주민들에게 20여개의 채널에 달하는 우리의 위성방송이 효과적으로 전파된다면, 김정은정권에 대한 저항과 교체 운동이 북한내에서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모한 발상이 아니다. 확성기 방송이 이에 비할 바가 아니다.

 

또한 핵무기는 폭발하는 곳이 피해 원점이다. 김정은정권이 서울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우리 특공대가 북한핵무기고에 침투하여 파괴할 능력을 보유하거나 미사일을 사용하여 공격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있다면 북한의 핵무기사용 능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북한핵문제 해결은 결국 북한의 핵무기사용 능력을 무력화하면서 김일성세습독재정권을 민주주의적 정권으로 교체하고 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 핵무기보다 더한 것을 갖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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