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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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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 성폭행범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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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장*권 조회수 596

어린이,미성년을 비롯한 성폭행범 및 강력사건 흉악범 

그리고 사기범죄자는 모조리 신상을 공개하는 게 정당

하다고 본다! 반드시, 기필코 공개해야만 한다!!

 

이런 족속들을 피의자 인권운운, 그 가족 인권 운운은

지나가는 소가 웃고 돼지마저 덩달아 웃을 일이다.

  

성범죄자는!

100% 재범 삼범하는 습관의 노예들이다.

그리고 남의 피같은 돈 빨아먹고 피해자와 그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정신살인하는 사기꾼은 감방 안에서조차

사기치거나 깜빵에서 기어 나오자말자 사기쳐야만 하는

못 말리는 습관성 범죄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은 신상공개하여

일벌백계의 몽둥이로 때려잡아야만 예방 효과가 있다.

 

자기 가족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런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한다면 그건 범죄자 본인이 자초한 것이며 그

가족들 또한 감당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 아닐까?

다소 과장되고 비약이지만,

옛날에는 자신의 잘못으로 9족이 멸문지화 당하고

사돈네팔촌과 인연있는 개털들까지 다 당하기도 했다.

 

結!

자기 인권이 소중하고 자기 가족의 인권을 보호 하고

싶다면 남의 인권을 짓밟아서는 안되며, 피해자 가족이

감당해야할 슬픔과 고통은 범죄자 가족의 인권보다

위로받고 보상받고 배상받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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