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는 간첩들과 살인자들은 단호히 사형에 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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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윤*현 조회수 339 |
친노집단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온 노랑색은 본래 양극단을 정화시키는 중도 하나님색이다 공동체를 중시한 고대 한국인들의 정치의식이 현대인들보다 월등히 높았다 살인자를 사형에 처할 때는 그 만큼 살인이 난무하였기 때문에 강력한 법치를 내세운 것이다 간첩.살인자들은 사형에 처해야 하고, 무고한 사람을 차로 치어 죽게 만드는 음주운전자들은 영구히 면허 취소와 면허 응시 자격을 박탈해야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가 있다. 현재 묻지마 살인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박근혜정부는 사형을 집행않고 살인을 방치하고 있는 공범정권이다 부패와 살인.도적질과 양극화가 극심할 때는 강력한 법치와 나눔복지가 필요하다 망국적인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상황에서도 월 50만원도 국민배당못하는 대통령과 정치권은 모두 망국에 동참하고 있는 공범들이다! 당장 국민배당법안을 통과시켜라! 그리고 국가재정을 축소시키는 부자감세를 폐지하고 공정조세를 시행하라! 현재 대한민국은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념에 기반한 혁명정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널리 국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치를 실현하면 지구촌이 따라 가게 된다!
잃어 버린 한민족의 고토를 회복하리라! 단군한국의 고토와 정신을 회복한 고구려의 다물정신이 그래서 위대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비젼이다!
청동검과 명도전 출토지역은 단군한국의 중심영역
우주만물의 생성과 변화의
근원이 우주 하나님임을
표현한 통일한국의 태극기
고대 한국의 기술은 섬세하고 정교한 나노기술
대충의식.대충기술은 한국의식과 한국기술이 아니다
나노의식을 상실하면 사고가 난무하고 나라가 망한다
상투튼 한민족의 홍산문명은
여신상을 만들어 여신전에 모시고
마고를 민족시조로 제사지낸 마고한국문명
고고학적으로도 서남해 마고한국(마한)의
유적유물보다 홍산문명의 연대가 늦다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내는 경천과
사람을 널리 아끼고
사랑하는 애인의
우주와 지구촌을
만들고자 했던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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