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국가에서 의원내각제는 분열과 망국의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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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윤*현 조회수 386 |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의 최종 목적은 노동당 규약 명시대로 대한민국 적화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론분열유도와 종북숙주세력의 확장은 필수적이다! 자기들의 노예된 정치꾼들을 동원한 의원내각제 개헌같은 술책이 그것이다! 민주당의 경우 의원내각제로 신.구파로 나누어 밤낮 패거리 싸움하다 매일 데모로 국론분열을 가져 왔고, 결국 반공을 국시로 삼는 박정희 군부의 5.16무혈 군사혁명을 통한 대통령제로 망국 직전에서 대한민국을 구했다! 그것이 현대사를 바로 보는 국민양심의 눈이다! 헌법 위에 국민양심이다! 안치환/소금인형
만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 위해 나는 나는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광개토태황은 18세에 광명(양심)전에서 즉위하였다. 성덕이 높아 주변 나라에서 열제라 칭하였다. 마니산에 올라 제천하고 천악을 즐겼다. 백제.신라.왜가 모두 조공을 바쳤다. 거란.평량(감숙성:흉노족의 본거지)까지 평정하였다. 이 때가 해동의 극성기였다." 한민족 고토 회복과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인간 정신 회복이 다물
다물을 실현하고자 하는
동방의인과 홍익인간들은
악을 소멸시키는 소금사람
파란색 부분은 1만년을 전후하여 한민족이 생존하였던 지구촌에서 가장 비옥한 지역이다. 지구촌 전역으로 이주하여 천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 제천단 겸 무덤으로 사용하였던 적석총(피라미드)로 대변되는 한국문명을 건설한 한민족은 모두 파란색 지역에서 살다가 이주해 간 것이다. 따라서 파란색 지역은 마고.황궁.유인.환인.환웅.단군왕검시대에 한국의 중심지역으로 반드시 회복해야 할 고토이기도 하다. 사이비들이 판치는 정치판
책임자 박원순의 관리잘못으로
19세 비정규직 청년이 죽었는데 박원순사퇴도
요구못하고 제식구 감싸기식으로 침묵하는 니들이
무슨 진보야! 노동자 농민팔아 정치놀음하는 집단이지!
땅굴을 찾아 봉쇄하지도 못하는 니들이 무슨 보수야!
총알이 뚫는 방탄복을 군인들에게 입히는 국방비리도
척결못하는 니들이 무슨 보수야! 김정은일당의 밥이지!
선진국 국회의원들은 세비를 받지 않고 정치후원금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있다. 국회의원 한 명에 보좌관이
몇 명이냐! 그리고 비리에 연루 안 되는 국회의원들이
몇명이나 되겠나? 국민대변이 아니라 부유층 대변
하느라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망해 가는 상황에서
월 50만원 국민배당도 입법화 못하는 국회는
국민에게 백해무익한 집단이다! 그래서
지들을 개혁의 성역 대상으로 만들어 버린
개혁1순위는 국회다!
국민혈세 낭비하며 빚더미 지자체도 폐지되야만 한다.
땅덩이가 큰 나라면 몰라도 작은 땅덩이에서 지자체는 맞지 않는다.
지자체는 한반도통일과 함께 고토 만주를 회복한 후에나 생각해볼 문제다.
[보도자료]삭발 투쟁하는 수도권 시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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