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사태를 목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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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장*권 조회수 305 |
우선! 국내외를 통털어 가장 좋아하는 목동 나훈아 강정호 선수가 성문제로 발목이 잡혀 그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는 경기 보는 기쁨을 누릴 수 없을 것 같아 두렵다.
그런데, 이 사건을 해부하고 분석해 보면! 내가 보기엔 꽃뱀독사에게 물린 가능성 95%다... 그 23세 여성이 한국계가 아닐까? 강정호가 앱을 통해 자유자재로 현지 미국 여성과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지 않을텐데... 게다가 여성이 먼저 들이 대야만 만남이 가능한 데이트 앱이라하고, 자기 발로 스스로 호텔로 찾아 갔고, 성폭행 검사도 이틀이 지난 후 받고, 경찰 신고는 열흘인가 지난후에야 하고...두 사람의 성관계 CCTV가 존재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여자가 스스로 준비한 약물을 정호 몰래 복용 했는지? 합의하에 성을 매매한 건지? ...
나머지 5%는 진짜 그 여성 말대로 마취 성분이 든 음료를 먹여 성폭행을 저질렀다면 야구 인생 종말을 고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최고 30년형까지 실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강정호 선수를 믿고 응원하고 지지하지만,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최고 스포츠스타가 앱따위로 뜨내기 여자를 만나 빌미를 제공 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SNS는 人生의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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