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기 앵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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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장*권 조회수 422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동 시간대에 방송을 시청하게 되면 평소 좋아하는 윤슬기 앵커 시사Q를 시청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박유천씨의 성폭행이니 성매매니 같은 저열(低劣)한 나부랭이류는 크게 비중을 두거나 깊이있게 다루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자그대로 시사Q이니까 완전 도외시 할 수는 없겠 기에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로만 다루시길...
일반 국민들은 연예인 나부랭이들 저급한 성문제 따위엔 관심도 없고, 많은 시간을 배정하면 짜증이 납니다. 십중팔구는 채널을 돌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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