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결의 민주주의가 절대 선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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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윤*현 조회수 374 |
김일성과 박헌영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승인과 군사지원을 받아 일으킨 한반도전쟁에서 수 많은 세계 젊은이들이 피를 흘린 이유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도 수용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였다 [HD] 캐릭터 예고편
소련괴뢰당과 중공군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축출하고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를 통일하고자 했던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 "이상(가치)을 포기할 때 비로소 사람은 늙는 것이다. 따라서 이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주름은 늘더라도 정신은 늙지 않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족의 이상은 자유 민주 시장복지 공존의 가치로 한반도를
통일하고, 러시아와 지나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 100년전 대한민국의 영토인 간도와 연해주(만주)를 완전히 회복하고 대륙철로를 통하여 한민족의 경천애인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일이다. 그 전에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도 없는 것이다
김일성무리가 다수를
차지하면 그 민주주의는
세습독재의 수단이 된다!
다수결을 전제로 하는
민주주의는 절대
선이 아니고 국민위한
선의의 독재는 절대
악이 아닌 것이다!
미 대통령 트로먼은
군산으로 가라고 했다
북괴군은 군산에서 진을
치고 유엔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맥아더는 군산행은
지옥행임을 알고 트로먼의
명령을 어기고 인천으로
방향을 돌려서 착륙해서
북괴군의 허리를 자르고
포위해서 궤멸시킨 것이다
당시 맥아더가 트로먼의
명령을 따랐다면 유엔군은
궤멸되었고 지금 대한민국은
절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지도자와 지휘관의 결단은
중요한 것이다! 맥아더의
참모들이 트로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맥아더를
흔들고 민주적인 투표를
했다면 역시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대 없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절대 선은 아니라는 거다!
뛰어난 신인적 존재가
지도자와 지휘관을 해야
그 나라와 민족이 국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보장받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고로
국민과 민족을 위한 선의의
독재는 악이 아닌 것이다!
잘난 인재들은 밟아 죽이는
못난 민족성은 한민족의
정신이 절대 아니다
유엔의 한반도 이전과 통일
국민배당제로 양극화 해소
동방의인은 차기 대권을 허씨에게 승인하였다
허경영강연1036회 '한국전쟁위협과 사후세계, 군모병제와 허경영의공동자본주의와 관계'20160723
https://www.youtube.com/watch?v=XxSFEkC0D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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