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 참매미 말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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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장*권 조회수 382 |
중후한 중년 신사풍의 이웅혁 교수께서 참매미 말매미 설명해주시니 참 재밌군요... 큰 바위얼굴 처럼 머리 크신 김성수 평론가께서 모기가 씨가 말랐다는 말씀에 넘 웃겼습니다. 참! 정태근 변호사 양반은 완전 꽃미남 필이네요...
그리고 조현병환자에대한 깊은 관심과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치료받지 않고 관리하지 않으면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입니다. 정말로 심각합니다!
더욱 상큼해진 윤슬기 앵커님!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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