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폐렴 진단.트럼프가  

 

대통령되어 미군철수하면?

트럼프는 미군철수를 시사했다!

한국의 핵무장은 한국선택이라고 했다!

클린턴이 폐렴으로 지지율이 추락하고

만약 대선에서 패배한다면 트럼프는

대선에 당선되어 미군를 철수할 수 있다!

트럼프는 안보는 각국이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도 마냥 미국만

믿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다! 사드조차

반대하는 나라! 부패비리가 만연한 나라!

즉 월남과 같은 나라를 미국이 도와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미국이 월남을 안

지킨게 아니라 그냥 포기하고 베트콩을

선택한거 뿐이다! 우리는 안보는 어떤

외세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자주국방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 수호하지 않으면 누가 수호해

주겠는가! 고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

미군을 철수한다고 하면 우리는 바로

핵무장에 들어가야 하고,주한미군 주둔비를

인상해 달라고 하면 인상해 주면서

한미군사동맹을 유지하며 핵무장을 해야만

한다! 김일성일당이 한반도비핵화를 파기해

버렸는데 우리만 앉아서 당하고 있을 수

없지 않는가! 안보를 지나국에만 의존한

소중화 조선왕조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인도-피카스탄처럼 분단국가들간에 핵은 용인된다!그래서 핵무장은 가능!

만약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미군을 철수시킨다면 어찌할 것인가?

자체적인 핵무장을 통하여 핵으로 핵으로 대응하고,땅굴을 봉쇄해야 한다

수십번 강조해 온 바, 북핵보다 무서운게 미군철수 후에 대한민국의 군복

입고 전국 각지에서 수천 수만이 기어 나올수 있는 땅굴! 봉쇄해야 한다!

[칼럼자료]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약 70%가 자위적 핵무장을 지지한다. 대통령은 잠재적 피해자인 한국의 자위적 핵무장은 反인도범죄집단의 핵무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므로 북한정권이 스스로 핵무장을 포기하면 '우리도 포기한다'고 밝힐 필요가 있다.

국민투표안이 가결되면, 이는 주권자인 국민이 NPT 탈퇴나 자위적 핵무장의 권한을 정부에 위임하는 것이므로 정부는 이 권한을 근거로 하여 유연하게 北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위적 핵무장 4大 원칙을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 우리의 핵무장은 국가생존을 위한 최후 수단이고, 자위적 목적이다.
나. 우리의 핵무장은 합법적 조치이다.
다. 우리의 핵무장은 공격용이 아니다. 北核을 없앰으로써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라. 따라서 북한이 핵무장을 폐기하면 우리도 핵개발을 중단한다.

자위적 핵무장 선택권을 정부에 위임하는 안이 국민투표에서 통과되고 정부가 NPT 탈퇴를 검토하는 순간부터 한국이 핵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국내정치는 安保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고, 국가생존 문제를 구경꺼리로 삼아온 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을 청산, 국민정신과 국가기강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자위적 핵무장 선택권' 정책은, 중국과 북한 지도부에 심각한 고민꺼리를 제공할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의 ‘스타 워즈’ 계획이 소련을 몰아붙여 개혁의 길, 즉 자체 붕괴의 길로 유도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자위적 핵무장 선택권은 자유통일을 앞당길 것이다. [조갑제]적극 찬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