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범죄도 삼성화재의 수익 수단이 되어버린 기가막힌 현실을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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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이*곤 조회수 281 |
보험범죄도 삼성화재의 수익 수단이 되어버린 기가막힌 현실을 고발합니다
보험가입사업자 ㈜패밀리로부터 25억원의 보험료를 받아 챙기고서도 , 2006. 08. 18.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꾼 이연행이가 기획 고의한 사기사건 처리과정에서~ 풍암정형외과 와 조선대학병원의 부정하고 더러운 의료행위들을 이용 지급준비금제도를 악용하여 보험가입사업자 ㈜패밀리로부터 보험료를 강취 ㈜패밀리를 강제 학살한 삼성화재보험입니다. 법인세및 세무경감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삼성화재보험입니다. 이를 묵비 방조 동조 삼성의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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