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에 맛간 부장검사..썩은 공직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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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윤*현 조회수 324 |
김영란법이 시행되었다 앞으로는 공무원을 국민의 봉사자들로 인식하고 선물이든 뇌물이든 주면서 굽신거리지 말라는 의미다! 수천만원에 맛간 부장검사..썩은 공직사고 지 친구에게 수천만원 받고
지들끼리 주고받은 문자삭제하고
핸폰도 없애 버리라면서 증거인멸하려가
걸려서 결국 철상신세된 부장검사 알고보니
개흉노였다...개나 소나 검사하면 되냐!고로
사법고시 합격이전에 공직의식이 중요하다!
대통령이고 정치인이고 공무원이고 할 것 없이
생각이 똑바로 박힌 자들을 뽑자는 소리다!
군과 공무원들이 썩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공직기강을 확고히 세우는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신이 썩어 빠진 자들은 모두 걸러내라!
동방의인의 나라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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