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은 부덕의 소치라 사과하고 국회정상화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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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윤*현 조회수 341 |
권력과 완장은 아침의 이슬과 같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정세균은 이정현 대표 찾아가서 부덕의 소치라 사과하고 국회정상화해라! 한쪽 편에 서는 극단적인 패거리 정치에 중도나 민주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상대의 말을 듣고 맞는건 수용할줄 알아야 하고, 양쪽을 이롭게 해야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치다 새누리당과 협의하지 않고 해임건 상정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자기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민주주의를 위반한 행위였으니 사이비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야권이다. 그리고 국회의장의 중립성은 기본 상식이다. 한쪽 편을 들려면 그쪽 정당 대변인을 하면 되지 왜 국회의장을 하는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분노와 단식의 이유라 할 것이다. 따라서 정세균은 이정현 대표가 병원으로 입원하기 전에 찾아가 자신의 부덕의 소치였다 사과하고, 국회법에 국회의장의 중립 조항을 넣자고 제안을 하기 바란다. "국회의장은 회의 진행이나 언행에 있어 반드시 중립을 지키며, 중립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국회의장직에서 사임해야 한다."라고 명시를 하면 되는 것이다. [보도자료]이정현 대표 탈진, "노부모도 함께 곡기 끊고 단식 중단하라고 울어…의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다"
단식 6일째를 맞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탈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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