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강간범이 책까지 출판해?

총으로 경찰 쏴 죽인 자는

특수강간범 출신의 개노빠였나봐!

책까지 출판을 했더만!

청소년을 강간한 자가

책을 출판하면 그 책이

신뢰가 가며 누가 보나?

책 내용이 걍 종북애들

주장과 비슷하더만!

고로 발정난 빨갱이로

부르고 싶은 넘이야!

고인이 된 경찰관의

명복을 빌고 미친

정신병자들 붙잡은

용감한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청소년을 강간하고

족쇄 차고 다닌 넘이

아무리 개소리를 하고

책을 써낸들 도덕성이

망가졌으니 정신병자

취급받을 수 밖에 없다!

발정난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다~공권력을

무기력하게 만든 종북

빨갱이들에게 관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