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당략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은 인류보편적 가치다!

소위 민주화 세력이 얼마나

인권타령을 하며 데모를 하였소?

그런데 60년간 김일성괴뢰집단에게

인권을 탄압 받아온 북 2천만 국민의

인권은 포기하고 오히려 김일성괴뢰집단에게

의견을 물어 결정했다는 노무현집단은

그야말로 북 2천만 국민을 배신한

반국민 세력이 할 것이요!

노무현집단은 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안되는 집단이요!

색깔론을 운운하기 전에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포기한 문제이고

국가정체성의 문제다!

한민족의 성산인 백두산과

대한민국 영토인 간도를

중공에 상납한 북괴집단이

어찌 한민족이며

북 2천만 국민의 권력인가?

그리고 대한민국을 중-러 지원받아

기습남침한 전범집단이며

여전히 통미봉남 노선으로

미군을 철수시켜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대한민국의 최대 주적인데

그런 주적집단에게

북 2천만 국민의

생명이 달린 인권문제를

물어 보고 결정했다는

국가운영행위가

반국가 이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당시

김만복이라는 국정원장이라는

자가 그러한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

반국민 반국가 이적행위로

사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