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보험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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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이*곤 조회수 300 |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사기꾼 병원의 범죄행위들을 방조 동조한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1. 개미가 코끼리 엉덩이를 닿았는데도 코끼리에게 복합부위통증 증후군 (CRPS)진단을 하여서 보험금을 받게 하였었다면은 2.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약속을 지키지않았었다면은 총장이, 병원장이, 개업을 하여서도 절대 안된다. 광주광역시가 보험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이다 그의 가르침을 받아서도 그에게 치료를 받아서도 안된다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주)패밀리 가족들의 10년 한 맺힌 호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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