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해이한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도덕해이한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2016.10.22 이*곤 조회수 351
도덕적해이한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보호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처 자식 형제 가족과 사회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참 얼굴 두껍고 뻔뻔하다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사기꾼 병원의 범죄행위들을 방조 동조해준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1. 개미가 코끼리 엉덩이를 닿았는데도 코끼리에게 복합부위통증 증후군 (CRPS)진단을 하여서 보험금을 받도록 하였었다면은 2.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약속을 지키지않았었다면은 총장도, 병원장도, 개업을 하여서도 절대 안된다. 처 자식 형제 가족과 사회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참 얼굴 두껍고 뻔뻔하다 이고장 광주가 보험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이다. 도덕해이한 부정한 의사의 명예와 인격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